20.솔로 쿰부 트레킹(고쿄리에 올라) 2007.12.4(화) 솔로 쿰부 지역 트레킹 6일차-고쿄리(Gokyo Ri 해발 5,357미터) 등반 밤새 추위에 시달렸지만 아침에 일어나 식당에서 뜨끈한 국물과 밥 그리고 차로 요기를 하니 어느정도 언 몸이 풀려 어제 오후부터 많지는 않지만 눈이 내린 뷰 포인트 고쿄리를 올라가기로 하였다. 무리를 해서.. 2007년 인도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기 2012.05.30
19.솔로 쿰부 트레킹 2007.12.1(토), 솔로 쿰부지역 트레킹 3일차-고소 적응위해 남체에 하루 더 머무르며 쿰중(Khumjung)과 쿤데(Khunde)마을 방문 고소 적응차 하루를 더 머무르며 남체의 상징인 Khumbila(5761미터)봉아래 위치한 쿰중과 에드먼드 힐러리경이 설립한 자선병원이 있는 쿤데 마을을 시계 반대 방향으로 한.. 2007년 인도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기 2012.05.29
18.다시 솔로 쿰부 트레킹을 떠나며 2007.11.29(목), 솔로 쿰부지역 트레킹 1일차-카투만두에서 루크라를 거쳐 팍딩까지 11월 25(일)일 13일 만에 다시 돌아온 카투만두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으며 네팔 짱도 많은 한국인들로 방이 없어 골목 입구의 임팔라 호텔(싱글 룸 250 루피)에 숙소를 구하고 네팔 짱의 주인장.. 2007년 인도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기 2012.05.26
17.코사인 쿤드에서 헬람뷰 트레일을 따라 카투만두를 향하여 2007.11.22(목), 랑탕,코사인 쿤드,헬람뷰 트레킹 10일차 코사인쿤드에서 라우레비나 라(Laurebina La:해발 4,610미터)를 넘어 타레파티(Tharepati:해발 3,610미터)까지 오늘은 이번 트레킹에서 가장 높은 지점인 라우레비나 라(4,610미터)를 넘어 타레파티까지 조금 긴 거리이다.하여 일찍 일어나 이미 .. 2007년 인도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기 2012.05.24
16.랑탕에서 코사인 쿤드로 2007.11.19(월), 랑탕,코사인 쿤드,헬람뷰 트레킹 7일차 라마 호텔에서 툴루 샤브루(Thulo syabru: 해발 2,260미터) 아침에 일어나 하행길을 재촉하다가 림체에 이르러 나는 코사인 쿤드쪽으로 가야기에 한국 청년과 작별을 고하고 나의 포터 빔과 둘이서 단촐하게 그닥 어렵지 않는 트레일을 따라.. 2007년 인도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기 2012.05.23
15.랑탕 트레킹 2007.11.16(금),랑탕,코사인 쿤드,헬람뷰 트레킹 4일차 랑탕 마을에서 갱진 곰파(Kyanjin Gompa:해발 3,870미터)까지 오늘도 이미 어느 정도 고소에 적응이 되어서인지 크게 힘들지 않고 약 4시간 만인 정오경 강진 곰파에 도착할 수 있었다. 숙소에서 간단히 점심을 한 후 오후에는 조금 무리였지.. 2007년 인도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기 2012.05.23
14.다시 카트만두로 그리고 랑탕 트레킹을 떠나며 2007.11.13(화), 랑탕,코사인 쿤드,헬람뷰 트레킹 1일차-카투만두에서 샤브로베시Shabrubesi)까지 이른 아침 한국 청년과 그의 포터 그리고 나와 빔 이렇게 4사람이 네팔 짱에서 모여 일단 샤브로베시행 버스를 타기위해 뉴 버스파크에 가니 버스의 승객이 엄청나게 많아 나와 한국 청년 2사람 .. 2007년 인도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기 2012.05.23
13.포카라에서 2007.11.10(토) 새벽 5시에 예약해둔 택시로 사랑콧을 올라가니 오늘은 다행히 날이 좋아 일출을 제대로 볼 수 있었다.그 후 숙소로 돌아와 휴식을 취하면서 저녁에는 포카라 짱의 개업식에 잠깐 참석하고 저녁 식사후 숙소로 돌아왔다. 다음날인11.11(일)에는 다시 새벽에 일어나 페와 호수 .. 2007년 인도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기 2012.05.21
12.안나푸르나 라운드 트레킹을 끝내며 2007.11.9(금),안나푸르나 서어킷 트레킹 17일차(마지막 날),고레파니에서 포카라까지 4일중에서 가장 좋았던 11.9일의 푼힐 전망대 고레파니에서 울레리,비레란티를 거쳐 포카라로 향하는데 무슨 축제 기간인지 사람이나 차량의 길을 막고 노래를 부르고 꽂을 주고 약간의 돈을 요구하는 정.. 2007년 인도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기 2012.05.20
11.안나푸르나 라운드 트레킹 2007.11.4(일), 안나푸르나 서어킷 트레킹 12일차, 까사에서 따토파니(Tatopani)까지 이 코스도 평탄하고 편안한 트레일이라 따토파니에서의 온천을 기대하며 무난히 도착하여 비록 50루피를 지불하였지만 온천을 즐기고 내일의 코스인 고레파니까지의 오르막을 생각하여 휴식을 취하였다. 숲.. 2007년 인도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기 2012.05.20
10.안나푸르나 라운드 트레킹 2007.11.2(토)-안나푸르나 서어킷 트레킹 10일차,묵티나트(Muktinath)에서 좀솜(Jomsom)까지 이른 아침 묵티나트 마을과 다울라기리의 모습 쏘롱라쪽으로 뒤돌아 보니 자르콧트 마을이 아침 안개속에 아득히 보이고 멀리 정면으로는 다울라기리 연봉들이 시야에 가득하고 우측 아래로는 무스탕.. 2007년 인도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기 2012.05.20
9.안나푸르나 라운드 트레킹 2007.10.31(목)- 안나푸르나 서어킷 트레킹 8일차, 마낭 야크 카르카에서 쏘롱 페디까지 안나푸르나 산군들을 좌측 또는 뒷쪽으로 두며 서서히 고도를 높혀 오후 1시경 쏘롱 페디에 도착하여 고도 적응을 위해 휴식을 취하면서, 그리고 내일 쏘롱라를 넘기 위해선 새벽 3시에 기상해야 한다는.. 2007년 인도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기 2012.05.20
8. 안나푸르나 라운드 트레킹 2007.10.29(화)-안나푸르나 서어킷 트레킹 6일차, 피상에서 마낭까지 마낭을 향하다 만난 마니차를 돌리기 위한 물레방아 시설 홈데 못미쳐 뷰 포인트에서, 멀리 좌측의 설산이 틸리쵸 피크인것 같고 아래로는 홈데의 공항 활주로도 보이고 나아갈수록 더욱 아름다움을 더해가는 설산들은 .. 2007년 인도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기 2012.05.19
7. 안나푸르나 라운드 트레킹 2007.10.26(토)-안나푸르나 서어킷 트레킹 3일차,다라파니까지 트레킹 3일차 다라파니에 이르기까지, 중간에 마오이스트들에게 기부금이란 명목의 통행세를 뜯기고 받은 영수증,등뒤에 적힌 YCL은 Young Communist League의 약자 하룻밤을 의탁한 다라파니의 GH, 대부분의 게스트하우스는 비슷한 옵.. 2007년 인도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기 2012.05.18
6. 안나푸르나 라운드 트레킹을 떠나며 2007,10.24(목)-안나푸르나 서어킷 트레킹 1일차를 시작하며 10.21(월)일 카투만두에 도착한 이후 10.24(목)일 떠나는 안나푸르나 서어킷의 여러사항(퍼밋과 포터,그리고 베시샤히르행 버스표)들을 짱의 주인장께 부탁한뒤 네팔 짱을 근거지로 오랜만에 휴식을 취하면서 소풍, 경복궁,축제,빌라.. 2007년 인도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기 2012.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