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인도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기

8. 안나푸르나 라운드 트레킹

獨立不懼 遁世無悶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하여 2012. 5. 19. 11:15

2007.10.29(화)-안나푸르나 서어킷 트레킹 6일차, 피상에서 마낭까지

 

마낭을 향하다 만난 마니차를 돌리기 위한 물레방아 시설

 

홈데 못미쳐 뷰 포인트에서,  멀리 좌측의 설산이 틸리쵸 피크인것 같고 아래로는 홈데의 공항 활주로도 보이고

 

 

 

 

 

 

나아갈수록 더욱 아름다움을 더해가는 설산들은 마음을 설레게 하고

 

 

 

 

 

 

마낭 못미쳐 점심을 먹고 부근의 곰파도 둘러본 브라가, 티벳의 고승 밀라례빠가 수행한 동굴도 부근에 있다는데 갑자기 과거 티벳에서 네팔로 넘어올때 니얄람 부근에도 밀라레빠 동굴이 있었는데...

 

 

마낭에 도착하여 숙소를 정한 후 마을 뒷산쪽으로 올라가 강가푸르나와 안나푸르나 쪽을 바라보며

 

지금까지 온길을 뒤돌아보며,멀리 마나슬루의 실루엣도 보이고

 

 

GH 앞마당에 피어있는 양귀비 꽂과 마을에 있는 부근의 트레킹 포인트에 대한 안내 지도, 고도 순응을 위해 하루를 마낭에 머무르며 다녀 보기에 적당...

 

2007.10.30(수)-안나푸르나 서어킷 트레킹 7일차,마낭에서 마낭 야크 카르카까지

 

 

 

 

마낭 마을을 통과하며

 

 

 

 

 

 

 

 

 

 

마낭을 떠나 약 2시간 거리의 야크카르카에 이르기 까지의 풍광

 

마낭에서의 추가적인 1박 대신 선택한 마낭에서 약 2시간 거리의 야크카르카에서의 1박

 

숙소에서 내다본 바깥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