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강톡 시내에서(3) 2011.4.5(화)-4.6(수) 맑음 및 흐림 그리고 비 매일을 습관처럼 일찍 일어나는데 오늘도 새벽 5시경 침대에서 눈을 뜨자마자 창너머로 시선을 돌리니 날씨가 처음으로 화창하여 얼른 일어나 담배를 한대 물고 베란다에 앉아 약 1시간 동안 칸첸충가의 황홀한 일출을 지켜 본 후 아침 식사 후 .. 2011년 인도 라닥 및 시킴 트레킹 및 여행기 2012.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