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4(일), 안나푸르나 서어킷 트레킹 12일차, 까사에서 따토파니(Tatopani)까지
이 코스도 평탄하고 편안한 트레일이라 따토파니에서의 온천을 기대하며 무난히 도착하여 비록 50루피를 지불하였지만 온천을 즐기고 내일의 코스인 고레파니까지의 오르막을 생각하여 휴식을 취하였다.
숲속에 아늑하게 자리잡은 따토파니의 숙소
2007.11.5(월),안나푸르나 서어킷 트레킹 13일차,따토파니에서 고레파니(Ghorepani)까지
따토파니에서 고레파니까지는 계속적인 오르막길로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았고 또한 날씨마져 비가 오락가락하는등 좋지 않아 힘든 하루가 되었다.
이후 날씨가 계속 별로이고 또한 몸이 좋지 않아 고레파니의 롯지에 4박을 머물며 6.7.8.9일 연속 4일 동안 매일 새벽 푼힐을 올라가고 부근을 가볍게 트레킹하며 좋은 날씨를 기다렸으나 이 또한 기대이하였는데 더이상 머물기도 그렇고 하여 11.9(금)날은 그런대로 가장 괜찮았던 일출을 본 후 울레리쪽으로 하여 나야폴로 하산하여 버스를 이용하여 포카라에 도착하였다.
11.5(월)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지친 몸으로 고레파니에 도착하여
11.6일 이른 아침의 푼힐
11.7일 이른 아침의 푼힐
11.8일의 이른 아침 푼힐과 하루의 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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