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10(토)
새벽 5시에 예약해둔 택시로 사랑콧을 올라가니 오늘은 다행히 날이 좋아 일출을 제대로 볼 수 있었다.그 후 숙소로 돌아와 휴식을 취하면서 저녁에는 포카라 짱의 개업식에 잠깐 참석하고 저녁 식사후 숙소로 돌아왔다.
다음날인11.11(일)에는 다시 새벽에 일어나 페와 호수 위의 샨티 스튜파를 찾아 둘러보고 보트를 타고 숙소로 돌아와 나머지 시간은 일기를 정리하고 짐을 사고 내일 카투만두행 버스표를 예약하는 등으로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11.12(월)에는 그린 버스 라인을 이용하여 카투만두의 네팔 짱으로 와서 다시 포터 빔을 만나고 같이 저녁을 하고 내일 아침 일찍 만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곡중의 하나라는 랑탕 계곡으로 떠나기로 하였다.
사랑콧과 샨티 스튜파 그리고 페와 호수에서
포카라 다운타운에서
사랑콧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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