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안나푸르나 라운드 트레킹을 끝내며 2007.11.9(금),안나푸르나 서어킷 트레킹 17일차(마지막 날),고레파니에서 포카라까지 4일중에서 가장 좋았던 11.9일의 푼힐 전망대 고레파니에서 울레리,비레란티를 거쳐 포카라로 향하는데 무슨 축제 기간인지 사람이나 차량의 길을 막고 노래를 부르고 꽂을 주고 약간의 돈을 요구하는 정.. 2007년 인도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기 2012.05.20
11.안나푸르나 라운드 트레킹 2007.11.4(일), 안나푸르나 서어킷 트레킹 12일차, 까사에서 따토파니(Tatopani)까지 이 코스도 평탄하고 편안한 트레일이라 따토파니에서의 온천을 기대하며 무난히 도착하여 비록 50루피를 지불하였지만 온천을 즐기고 내일의 코스인 고레파니까지의 오르막을 생각하여 휴식을 취하였다. 숲.. 2007년 인도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기 2012.05.20
10.안나푸르나 라운드 트레킹 2007.11.2(토)-안나푸르나 서어킷 트레킹 10일차,묵티나트(Muktinath)에서 좀솜(Jomsom)까지 이른 아침 묵티나트 마을과 다울라기리의 모습 쏘롱라쪽으로 뒤돌아 보니 자르콧트 마을이 아침 안개속에 아득히 보이고 멀리 정면으로는 다울라기리 연봉들이 시야에 가득하고 우측 아래로는 무스탕.. 2007년 인도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기 2012.05.20
9.안나푸르나 라운드 트레킹 2007.10.31(목)- 안나푸르나 서어킷 트레킹 8일차, 마낭 야크 카르카에서 쏘롱 페디까지 안나푸르나 산군들을 좌측 또는 뒷쪽으로 두며 서서히 고도를 높혀 오후 1시경 쏘롱 페디에 도착하여 고도 적응을 위해 휴식을 취하면서, 그리고 내일 쏘롱라를 넘기 위해선 새벽 3시에 기상해야 한다는.. 2007년 인도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기 2012.05.20
8. 안나푸르나 라운드 트레킹 2007.10.29(화)-안나푸르나 서어킷 트레킹 6일차, 피상에서 마낭까지 마낭을 향하다 만난 마니차를 돌리기 위한 물레방아 시설 홈데 못미쳐 뷰 포인트에서, 멀리 좌측의 설산이 틸리쵸 피크인것 같고 아래로는 홈데의 공항 활주로도 보이고 나아갈수록 더욱 아름다움을 더해가는 설산들은 .. 2007년 인도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기 2012.05.19
7. 안나푸르나 라운드 트레킹 2007.10.26(토)-안나푸르나 서어킷 트레킹 3일차,다라파니까지 트레킹 3일차 다라파니에 이르기까지, 중간에 마오이스트들에게 기부금이란 명목의 통행세를 뜯기고 받은 영수증,등뒤에 적힌 YCL은 Young Communist League의 약자 하룻밤을 의탁한 다라파니의 GH, 대부분의 게스트하우스는 비슷한 옵.. 2007년 인도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기 2012.05.18
6. 안나푸르나 라운드 트레킹을 떠나며 2007,10.24(목)-안나푸르나 서어킷 트레킹 1일차를 시작하며 10.21(월)일 카투만두에 도착한 이후 10.24(목)일 떠나는 안나푸르나 서어킷의 여러사항(퍼밋과 포터,그리고 베시샤히르행 버스표)들을 짱의 주인장께 부탁한뒤 네팔 짱을 근거지로 오랜만에 휴식을 취하면서 소풍, 경복궁,축제,빌라.. 2007년 인도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기 2012.05.18
5.알모라,반바사와 네팔의 서쪽 끝 마헨드라나가르를 거쳐 카투만두까지 2007.10.16(화) 코우사니 일대는 해발 천에서 2천미터 대의 산록 지대로서 식생은 대부분이 소나무로 되어 있고 아주 싱그 러운 느낌을 갖게 해주어 한 여름에는 더위를 피해 오는 부유한 인도인들로 붐비는 곳이라 한다. 또한 봄,가을에는 장대한 히말라야의 조망을 보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2007년 인도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기 2012.05.17
4. 쿱타카시.조시마트.아올리, 바드리나트를 거쳐 코우사니까지 2007.10.13(토) 일찍 잠자리에 들었으나 새벽 2시경에 깨어 이런저런 생각에 다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일어나 준비하여 어 제 저녁에 표를 끊어둔 새벽 5시 출발의 바드리나트행 버스를 탔다. 이 버스 노선은 다시 인도 평원 쪽으로 내려갔다가 가는 것이 아니라 케다리나트 조금 아래의 쿱타.. 2007년 인도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기 2012.05.16
3. 다시 리쉬케시, 가우리 쿤드를 거쳐 케다리나트 트레킹을 하고 2007.10.9일(화) 다시 아침은 밝아오고 상복부 통증은 여전하지만 정도는 조금 나아져 일단 케다리나트쪽으로 이동하기위 해 뜨거운 짜이를 한 잔 한 후 강고트리 마을 입구의 버스 스탠드로 내려가 다시 리쉬케시행 버스를 탔다. 여행 전 찾아본 정보와 현지에서의 정보를 종합 해보면 가우.. 2007년 인도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기 2012.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