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과 서울의 이야기/2019년 97

갑천(甲川) 누리길 3코스(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장태산 숲길)

2019.7.13(토) 전체적으로 흐리나 뜨거움 내일이 아버님 1주기인지라 고향인 대구에 미리 가 있으면 좋겠지만 이상하게도 50여년을 산 곳인데도 그곳에서 받은 혹은 느낀 이런저런 마음의 상처?와 실패?로 인하여 시간이 갈수록 더욱 마음이 내키지 않아 내일 새벽 일찍 가기로 하고 오늘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