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과 서울의 이야기/2024년

눈내린 양평의 이모저모

獨立不懼 遁世無悶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하여 2024. 2. 12. 22:19

2024.2.6(화) 흐림

어제 밤에도 많지는 않지만 눈이 내렸는데 올해는  비교적 눈이 잦은것 같다.

그리고 오늘 아침 파트 타임으로 일하는 일터가 있는 양평에서 남한강을 지나는 양평대교를 건너며 겨울 정취에 젖어 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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