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23(금) 맑음
여러가지 일로 인천에 올 일이 있고 또한 오늘 오전에는 남는 시간이 있어 미추홀구의 수봉공원이란 곳을 올라 잠시 산책하고 인천 시내를 조망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민국과 서울의 이야기 > 2022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천 비래바위산과 만산 (1) | 2022.10.01 |
---|---|
철원 복계산(福桂山,해발 1057미터) (1) | 2022.09.30 |
설악산 흘림골에서 등선대, 용소폭포, 주전골을 거쳐 오색리까지 (1) | 2022.09.24 |
인제 한석산 (2) | 2022.09.23 |
인제 대암산과 용늪 (1) | 2022.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