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과 서울의 이야기/2022년

낙산의 아침과 저녁

獨立不懼 遁世無悶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하여 2022. 9. 6. 19:50

2022.8.31(수) 서서히 맑아짐

오늘새벽까지 줄기차게 내리던 비가 아침이 되니 그칠 기미를 보이고 서서히 날씨가 좋아져 저녁에는 오랜만에 햇살이 비쳐 집에서 가까운 낙산을 아침 저녁 두차례 산책삼아 다녀왔는데 오랜만에 멀리 불암산 넘어 천마지맥도 훤히 보였다.

아침과 저녁 낙산에서 바라본 불암산 넘어 천마지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