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23(금) 흐림
늦은 오후 갑자기 눈 내린 후의 낙산공원이 그리워 가보니 서울시내를 중심으로 장대한 설경이 펼쳐져 있었고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이 광경을 보기 위하여 와 있었을 뿐만 아니라 과격한 제목?의 드라마 촬영 차량도 보였다.
'대한민국과 서울의 이야기 > 2024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악산(흘림골에서 주전골을 거쳐 오색까지) (0) | 2024.03.05 |
---|---|
여주(麗州) 영녕릉(英寧陵) (0) | 2024.03.04 |
북한산 영봉(겨울 눈 산행) (0) | 2024.02.25 |
다시 대구 방문 (2) | 2024.02.25 |
정선 민둥산(겨울) (1) | 2024.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