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과 서울의 이야기/2023년

오랜만에 둘째 딸 집에서 함께....

獨立不懼 遁世無悶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하여 2023. 6. 8. 22:12

2023.6.4(일) 좋은 날씨

둘째 딸 부부의 생일이 오월말과 유월초로 비슷한 시기에 있어 함께 점심을 하기 위하여 오랜만에 와이프와 같이 용인시 수지에 사는 둘째 집을 방문하여 와이프와 둘째 딸의 음식 장만이라는 수고로움에 힘입어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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