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양평 남한강변에서.... 2025.4.21(월) 흐리나 포근한 봄날씨비록 구름이 상당히 끼었으나 다행히 미세먼지도 없고 최근 수일간 날씨도 상당히 포근하여 어느새 주변이 녹색으로 물들고 있어 늦은 오후에 잠시 강변을 거닐며 봄을 느껴보았다. 대한민국과 서울의 이야기/2025년 2025.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