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8(수) 비교적 괜찮은 날씨
지난 2주 연속으로 1박 2일로 강행군한 설악산 산행으로 인한 피로감과 오락가락하는 날씨 탓으로 집안에서 이틀을 박혀 있다가 오늘은 답답한 마음에 집에서 멀지 않은 북악하늘길을 걷고자 늦은 브런치 후 집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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