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3.19(토) 흐림
이미 삼월 중하순임에도 그저께와 어제에 걸쳐 전국적으로 많은 눈이 내려 꼼짝하지 않고 집에 있다가 오늘 늦은 오후 큰 딸아이 집을 방문할 일이 있어 외출하였다가 거리에서 흰 눈을 이고 있는 아름다운 북한산이 보여 가슴이 두근거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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