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6(화) 맑음
오늘 늦은 오후에 서울에서 둘째 아이의 병원 진료와 저녁에 첫째 아이의 생일이 있어 내가 꼭 가봐야 하였고 다행히 현대 문명의 이기인 KTX덕에 촉박한 시간 속에서도 무사히 두가지 일을 비교적 잘 마무리하고 다시 수요일 이른 아침 출근 시간에 늦지 않게 대전으로 돌아 올 수 있었다.
그리고 지난 주말 지리산에서 사온 송이가 톡톡히 제 역할을 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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