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7.19(일) 맑음
시간은 살과 같이 흘러 아버님이 세상을 떠나신지 벌써 2년이 되어 어차피 바쁜 시대를 살아간다는 핑계로 옛 유교식 예법에는 맞지 않겠지만 사람들이 가장 편하고 많이 모일 수 있는 이번 주에 산소를 다녀오고 오랜만에 같이 점심 한그릇 하는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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