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토림을 거쳐 쿤밍 그리고 류쿠,꽁산을 지나 병중락까지 2006.10.12(목) 10.9일 저녁 다시 성도로 돌아와 이리 저리 시내를 돌아 다니다가 어제 오후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차 노선중의 하나라는 成都-昆明간의 硬臥칸에 올라 창밖으로 물속처럼 유유히 흘러가는 바깥 경치를 즐기다가 어두워진 후 잠이 들었다. 헌데 새벽 6시 무렵 무언가 시끌.. 2006년 중국 티벳 당번고도 및 차마고도 여행기 2012.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