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단카르를 거쳐 까자 그리고 키 곰파와 키버 마을을 지나 치참 마을까지 2010.6.29(화) 맑음 타보에서 사귄 친구들(프랑스 할머니, 젊은 미국인 커플,뉴질랜드와 스페인인 게이 커플)과 같이 타보를 떠나 다음 목적지인 단카르(Dankar)를 향해 로칼 버스를 타고 스피티강을 거슬러 북으로 향하는 길도 아름다웠고 버스안에서도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수 있었.. 2010년 인도 히말라야(히마찰) 트레킹기 2012.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