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캉딩을 거쳐 트레킹 기점인 라오위린춘 그리고 야자껑 지역과 첫 야영지인 따챠오파까지 2012.9.6(목) 맑음 배낭이 아니라 이번에는 처음으로 카고백을 준비하였기에 호텔에서 강건너 바로 보이는 버스 터미날이지만 아침부터 땀을 흘리면서 가기가 만만치 않아 택시를 탔는데 아침 러쉬 아워에 너무 가까운 거리라 미안한 마음에 10위안을 주고 얼마 되지않는 거스름돈을 받지.. 2012년 동티벳,공가,야라설산 트레킹 2013.06.08
7.캉딩을 거쳐 공가산 해라구를 둘러본 후 청뚜까지 2006.9.20(수) 아침 느즈막히 기분좋은 피로감으로 일어나니 날씨도 화창하다. 원래는 하루를 느긋히 쉬면서 따오청 부근을 돌아보려고 생각하였으나 후배가 시간이 넉넉치 않다고 하며 가능하면 오늘 캉딩(康定)으로 갔으면 하여 버스터미날로 가보니 역시 하루에 한두번 있는 차는 이미 .. 2006년 중국 티벳 당번고도 및 차마고도 여행기 2012.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