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강톡 시내에서(1) 2011.4.3(일) 흐림 그리고 비, 맑음 또 비 아침에 습관적으로 일찍 일어나 숙소의 옥상에 올라가니 날씨는 간간히 비가 뿌리며 잔뜩 찌푸려 있어 벌써 몬순이 시작되었는지 걱정이 앞섰으나 학창시절부터 동경하던 시킴에 처음으로 왔다는 흥분이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음을 설레게했.. 2011년 인도 라닥 및 시킴 트레킹 및 여행기 2012.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