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16(일) 해무와 구름 많은 날씨 그리고 낮에는 박무까지나름 괜찮은 숙소 환경으로 비교적 잘 자고 7시가 넘어서야 일어나니 와이프나 나나 어제저녁의 포식 때문인지 크게 배가 고프지 않아 아침을 건너뛰고 준비를 하여 숙소를 나와 오늘의 출발점인 진도대교 남단의 녹진 국민관광지 주차장의 6코스 시작을 가리키는 입간판 앞에 서니 8시 반경이 되었고 바로 아무도 없는 길을 따라 진도 타워를 향하였다. 시간이 일러서인지 예상밖으로 한명의 탐방객도 보이지 않는 진도 타워를 들려 해무와 빛 내림으로 몽환적인 풍광을 보여주는 이순신 장군의 바다 울돌목 부근을 조망 후 망금산 강강술래터를 거쳐 약간은 이상한? 분위기의 잘 관리된 무궁화동산이란 곳을 거쳐 다시 바닷가로 내려와 남으로 진도 해안도로를 따라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