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7.23(일) 종일 장맛비
지난 2박 3일간의 연속적인 근무를 마치고 파김치가 되어 주룩주룩 내리는 장맛비속에 집으로 귀가하여 잠을 청하였으나 여의치 못하여 감자전 김치전에 막걸리를 두 병 마시고 국수로 점심을 한 후 잠에 골아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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