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쉬케시
인도 히말라야의 관문도시이자 요가의 성지로 유명한 곳
람 줄라로 건너는 다리위에서 북쪽으로 바라본 모습
하류쪽의 광장에서 북쪽으로 바라본 모습 람 줄라로 건너는 다리도 보이고..
저녁에 강가변에서 열리는 뿌자의 모습과 여러 참석자들
4대 성지로 떠나는 버스들의 터미날인 야트라 버스 스탠드의 새벽.
강가변에 세워진 쉬바의 모습.
'2007년 인도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9. 인도 히말라야의 도시들과 인도에서 네팔로의 육로 이동(3) (0) | 2012.06.09 |
---|---|
28. 인도 히말라야의 도시들과 인도에서 네팔로의 육로 이동(2) (0) | 2012.06.07 |
26.조드푸르.자이살메르.자이푸르를 거치고 뉴델리를 통하여 집으로 (0) | 2012.06.05 |
25.다시 카투만두와 뉴델리를 거쳐 우다이푸르까지 (0) | 2012.06.03 |
24.솔로 쿰부 트레킹(칼라파타르 왕복 후 남체 바자르까지) (0) | 2012.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