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라란티를 지나 차랑 라 아래 비박지까지 2010.06.22(화) 맑음 아침 일찍 온 Rest House 관리인에게 부탁하여 비상용으로 짜파티를 30여장 준비하고 두사람의 숙식비로 관리인이 요구한데로 700루피를 지불한 다음 나름대로 비장한 마음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오늘부터 2박 3일이 이번 트레킹의 고비인데 데팍의 말로는 텐트와 .. 2010년 인도 히말라야(히마찰) 트레킹기 2012.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