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옥룡설산속에서 지내다 따리,쿤밍,상하이를 거쳐 집으로 2006.10.18(수) 밤새 불편한 침대 버스에 시달린 뒤 이른 새벽 샤관의 터미날에 도착 후 일단 따리는 돌아올 때 들르기로 하고 바로 리쟝행 버스에 올라타니 출발 시간이 상당히 남아 잠을 청하였다. 정오쯤 리쟝에 도착하였는데 이곳은 이미 수차례 와본 곳이라 옥룡설산내에 위치한 문이장.. 2006년 중국 티벳 당번고도 및 차마고도 여행기 2012.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