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페이라이스를 거쳐 위뻥 마을까지 200510.4(화) 아침에 일찍 일어나 택시를 왕복 45위안에 빌려 일출을 보기위해 飛來寺 언덕으로 갔으나 날씨가 아주 좋지 않아 아무것도 볼수 없었다. 하여 오후에는 숙소를 飛來寺로 옮겼는데 숙소는 04년도에 투숙하였던 카와커보 客棧에 60위안에 투숙하였는데 당시의 터에 새로 근사한 .. 2005년 가을 티벳 및 동남아 여행기 2012.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