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송쿨 호수에서 2014.8.24(일) 맑음 및 흐림 아침 식사 후 선량한 인상의 이 집 남편의 안내로 큰 배낭 2개는 말에 싣고 작은 배낭은 등에 매고 안 주인의 배웅을 받으며 길을 나섰다. 우리는 어쩌면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어 모든 짐을 다 챙겼지만 마리는 무조건 돌아와서 비쉬켘으로 간다며 간단한 복.. 2014년 중국 및 중앙아시아 여행 및 트레킹기 2015.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