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상다 마을까지 2008.10.20일(월), 맑음 밤사이에 뚝 떨어진 기온과 텐트에 가득 덮힌 서리 그리고 어제의 무리한 운행이 겹쳐 아침이 되어도 모두들 힘들어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오늘은 칼리 간다키강의 지류 언덕에 위치한 상다(sangda, 해발 3,700미터, 지도에는 santa로 표기) 마을까지로 운행거리가 비교적.. 2008년 네팔 히말라야(돌파) 트레킹 2012.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