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다시 레콩피오로 돌아와 나코를 거쳐 타보까지 2010.6.26(금)-6.27(토) 맑음 아침 일찍 다시 레콩 피오로 가는 버스를(50루피) 타고 내려 데팍을 소개해준 잡화점 가게주인 라빈더와 그동안 자주 이용한 샨티라는 이름의 티벳탄 식당 주인 부부에게 작별을 고하고 레콩 피오와 칼파의 중간쯤에 위치한 버스터미날에서(레콩 피오에서 5루피, .. 2010년 인도 히말라야(히마찰) 트레킹기 2012.06.28
4.차랑라를 넘어 치트쿨을 지나 상글라까지 2010.6.24(목) 맑음 오늘은 차랑라를 넘어야 하는날, 아직도 눈이 많이 쌓여 있어 눈이 녹기 전 오전중에 넘어야 한다는 차랑 마을 포터의 얘기가 아니더라도 좁은 텐트 속에 7명이 웅크리고 있는것 또한 고역이어서 모두들 4시에 기상하여 따뜻한 라면과 짜이로 몸을 녹인 후 5시 반경 출발 .. 2010년 인도 히말라야(히마찰) 트레킹기 2012.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