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솔로 쿰부 트레킹(딩보체를 거쳐 로부체까지) 2007.12.9(일), 솔로 쿰부 지역 트레킹 11일차-데부체에서 딩보체(Dingboche 해발 4,360미터)까지 매일이 거의 같은 일상으로 일찍 일어나 아침을 먹고 배낭을 챙겨 출발하는 순간마다 새로운 기대에 들뜨는데 항상 그 기대가 지금까지는 크게 빗나지 않은것 같아 행운으로 여기고 있다. 오늘도 .. 2007년 인도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기 2012.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