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연길, 도문, 훈춘에서 2005.5.29(일) 오늘은 연변 조선족 자치주의 중심인 연길 시내를 둘러 보기로 하고 GH에서 나와 시내 버스를 타고 중심가로 가는데 주변에서는 정겨운 우리말이 계속해서 들리는 등 이곳이 조선족의 본거지임을 실감할 수 있었으나 최근 한국 열풍으로 이 사회도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 .. 2005년 봄 중국(동북) 및 동티벳 2012.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