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다시 리쉬케시, 가우리 쿤드를 거쳐 케다리나트 트레킹을 하고 2007.10.9일(화) 다시 아침은 밝아오고 상복부 통증은 여전하지만 정도는 조금 나아져 일단 케다리나트쪽으로 이동하기위 해 뜨거운 짜이를 한 잔 한 후 강고트리 마을 입구의 버스 스탠드로 내려가 다시 리쉬케시행 버스를 탔다. 여행 전 찾아본 정보와 현지에서의 정보를 종합 해보면 가우.. 2007년 인도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기 2012.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