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emories of bygone days

2018년 제야와 2019년 새해맞이 중국 산동성 위해(威海) 여행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하여 2021. 2. 21. 11:19

2018.12.29일 부터 2019.1.1일 까지 3박 4일 동안 "투어인 케이씨'라는 여행 카페를 따라 연말연시를 와이프와 중국 위해에서 보낸 추억.

와이프에게 2019년 1.1일 새해 첫날의 새벽녁에 심한 복통이 발생하여 눈이 내리는 가운데 중국 병원을 찾아가던 당황스러웠던 기억도 이제는 모두 추억이 되고 2년이 훌쩍 지난 2021.2.21일 현재까지 이 여행이 코로나 19 사태로 인하여 마지막 해외여행이 되어 버림.

 

2018.12.29 오후 위해 공항에 도착한 후 천목온천 호텔로 이동하여 저녁 식사하고 휴식

 

2018.12.30 하루 일과

 

2018.12.31 제야의 하루

 

서설이 내린 2019.1.1 새해 첫날

 

'The memories of bygone day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모님 혼례식 사진  (0) 2021.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