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송쿨 호수를 향하여 2014.8.22(금) 맑음 비자때문에 마음이 조급하여 아침 일찍 일어나 취사 후 배낭을 챙겨 산장을 나서니 오고가는 차량들이 전혀 보이지 않아 걸어서 내려가다가 지나가는 차량을 두사람 600솜에 협상하여 타지키스탄 대사관에 오전 10시경에 도착하였다. 비자를 취급하는 작은 민원실같은 방.. 2014년 중국 및 중앙아시아 여행 및 트레킹기 2015.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