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포카라 그리고 룸비니를 거쳐 다시 바라나시로 2003.6.7(토) 오전 10시경 약 16시간의 사투 끝에 카투만두의 버스 터미널에 도착하여 여행자의 거리인 타멜 거리까지 릭샤로 이동한 후 실수로 호객꾼들을 따라 비싼 가격에(1박에 350네팔 루피) 스워니가 호텔이란 곳에 투숙하여 휴식을 취하였다. 몸을 추스린 뒤 밖으로 나와 한국 산악인들.. 2003년 5월 인도 네팔 여행기 2011.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