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툰레삽 호수를 가로질러 앙코르 와트의 도시 시엠립까지 2002.5.3(금) 오늘 참여한 시티투어는 우리에게 잘 알려져있는 킬링필드의 현장과 당시의 참상을 보여주는 박물관등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킬링필드에서의 이상하고 역한 감정의 소용돌이로 인해 나머지는 포기하고 혼자 숙소로 돌아와 휴식을 취하였습니다. 오후에는 숙소에서 자전거를 .. 2002년 봄 중국 운남에서 방콕까지 2011.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