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알모라,반바사와 네팔의 서쪽 끝 마헨드라나가르를 거쳐 카투만두까지 2007.10.16(화) 코우사니 일대는 해발 천에서 2천미터 대의 산록 지대로서 식생은 대부분이 소나무로 되어 있고 아주 싱그 러운 느낌을 갖게 해주어 한 여름에는 더위를 피해 오는 부유한 인도인들로 붐비는 곳이라 한다. 또한 봄,가을에는 장대한 히말라야의 조망을 보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2007년 인도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기 2012.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