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폭숨도 호수변 링모가온 마을에서의 꿈같은 휴식 2008.11.06일(목), 맑음 오늘은 이곳에서 처음으로 하루 휴식을 취하기로 하였기에 느지막이 일어나 오전에는 흉내에 불과한 간단한 샤워 후 텐트에서 쉬면서 일기와 짐등 이것저것 정리하고 점심 식사후 오후에는 앞으로 우리의 코스가 동쪽의 바가 라, 누마 라를 넘어 도 타랍(Do Tarap)으로 .. 2008년 네팔 히말라야(돌파) 트레킹 2012.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