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캉딩을 거쳐 트레킹 기점인 라오위린춘 그리고 야자껑 지역과 첫 야영지인 따챠오파까지 2012.9.6(목) 맑음 배낭이 아니라 이번에는 처음으로 카고백을 준비하였기에 호텔에서 강건너 바로 보이는 버스 터미날이지만 아침부터 땀을 흘리면서 가기가 만만치 않아 택시를 탔는데 아침 러쉬 아워에 너무 가까운 거리라 미안한 마음에 10위안을 주고 얼마 되지않는 거스름돈을 받지.. 2012년 동티벳,공가,야라설산 트레킹 2013.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