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깐더와 따르를 거쳐 오지중의 오지 빤마까지 2012.11.18(일) 맑음 어제의 피로와 고도 때문인지 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약간 묵직하나 호텔의 뜨거운 샤워가 그런대로 괜찮아 몸을 추스리고 체크 아웃을 한 후 식사하고 기사를 만나 차에 오르니 우리외에 다른 손님이 한명도 없기에 기사에게 물어보니 요즘은 겨울철이라 멀리 장거리 .. 2012년 청장고원(靑藏高源) 여행기 2013.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