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다르질링 둘러보기 2011.4.26(화) 맑음 및 흐림 아침에 일어나 호텔의 옥상에 올라가서 바라보는 칸첸충가는 불과 어제 까지만 하더라도 그 기슭에서 거닐던 생각으로 입가를 미소짓게 만들었다. 오늘 하루는 서쪽의 심라나 알모라와 마찬가지로 영국 식민 시대부터 여름철 고산 휴양지로 개발되고 또한 차 재.. 2011년 인도 라닥 및 시킴 트레킹 및 여행기 2013.04.13
5. 다르질링을 거쳐 카투만두로 2003.6.3(화) 이른 기상 후 인도에서 유일한 지하철을 타고 스님과 함께 물어물어 찾아간 시성 타고르 하우스는 현재 소규모의 대학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하나 생각보다 실망스러운 모습이었으며 후르시쵸프시대에 구 소련의 도움으로 건립되었다는 명문이 세겨진 타고르의 흉상만이 쓸쓸.. 2003년 5월 인도 네팔 여행기 2011.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