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2.16(일)-2014.2.17(월)
다시 새로운 직장에서의 출발을 앞두고 1박 2일로 지리산을 다녀왔다.
장터목 대피소 예약이 토요일날은 이미 다차서 2.16(일)-2.17(월) 일정으로 다녀왔는데
역시나 첫째날은 날씨가 좋았으나 둘째날은 새벽부터 눈발이 날리기 시작하여
천왕봉의 일출은 보지 못하였으나 설악산보다는 상황이 나았다.
하여 올해 나의 상황도 차츰 좋아지리라고 희망적으로 생각하기로 하였다.
시간 순서에 따라 연대기적으로
천왕봉에서
제석봉에서
'대한민국과 서울의 이야기 > 2014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한산 비봉 (0) | 2014.03.09 |
---|---|
북한산 형제봉 (0) | 2014.03.02 |
겨울 설악산 1박 2일(한계령에서 중청 대피소 1박 그리고 대청봉을 거쳐 오색까지) (0) | 2014.02.02 |
수락산 (0) | 2014.01.06 |
북한산 백운대 (0) | 2014.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