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31(금)-2014.2.1(토)
설연휴 직전에 이사하느라고 고향을 미리 다녀와 설 연휴에 시간이 나서 설날과 다음날(1.31-2.1) 1박 2일로 설악산 대청봉을 혼자서 다녀왔다.
첫날은 날씨가 좋았으나 둘째날은 눈비가 썩여 내리는 궂은 날씨였으나 무사히 산행을 마쳤는데 대청봉의 일출은 아쉽게도 보지 못하였다.
코스는 동서울에서 버스로 한계령에 내려 서북 능선을 따라 중청 대피소에서 일박 후 오색으로 하산하였다.
한계령 휴게소에서 오색까지
중청에서
대청에서
'대한민국과 서울의 이야기 > 2014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한산 비봉 (0) | 2014.03.09 |
---|---|
북한산 형제봉 (0) | 2014.03.02 |
겨울 지리산 1박 2일(백무동에서 장터목 대피소 1박 그리고 천왕봉 왕복 후 백무동으로 하산) (0) | 2014.02.18 |
수락산 (0) | 2014.01.06 |
북한산 백운대 (0) | 2014.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