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마뚸에서 위수까지 2006.9.14(목) 약간의 고산 증세에도 불구하고 그런대로 잘 자고 아침 7시경 일어났다. 배낭을 챙겨 다음 목적지인 玉樹를 갈려고 하니 이곳에서 직접가는 대중 교통은 어차피 없고 마뚸현이 西寧과 玉樹간의 주 도로에서 약 2키로 정도 떨어져 있어 주도로의 삼거리(三道口)까지 기분좋.. 2006년 중국 티벳 당번고도 및 차마고도 여행기 2012.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