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과 서울의 이야기/2025년

봄날의 양평 남한강변에서....

獨立不懼 遁世無悶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하여 2025. 4. 21. 22:40

2025.4.21(월) 흐리나 포근한 봄날씨

비록 구름이 상당히 끼었으나 다행히 미세먼지도 없고 최근 수일간 날씨도 상당히 포근하여 어느새 주변이 녹색으로 물들고 있어 늦은 오후에 잠시 강변을 거닐며 봄을 느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