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과 서울의 이야기/2014년

철원

獨立不懼 遁世無悶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하여 2014. 9. 17. 13:45

2014.9.15(월) 맑음

서울 시내보다 내 정서에 더 가까운 시골쪽에 직장을 얻기위해 신철원에 예정된 오늘 오후의 잡 인터뷰를 위해 오랜만에 궁예(弓裔)의 땅 철원 지역을 방문하였다.

겸사하여 한탄강의 고석정(孤石亭)도 둘러보았는데 가는 길은 의정부, 포천을 지나는 국도 43호선을 따라갔는데 서울에서의 거리는 약 80여 킬로 정도였으나 많은 교통량과 신호등으로 인해 시간은 2시간 정도가 족히 소요되었다.

 

 

 

 

가는 도중 38선을 지나며

 

 

 

 

 

 

한탄강을 건너는 승일교위에서

 

 

 

 

 

 

 

 

 

 

 

 

 

 

 

 

 

 

                                           고석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