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오쉬를 향하여 2014.8.26(화) 맑음 어제 저녁 안주인 미라를 통하여 비쉬켘으로 가는 7시 반 출발의 첫 차편을 미리 예약해 놓았기에 그 시간에 맞춰 일어나 식사하고 배낭을 팩킹하려는데 차가 30분 정도나 일찍 도착하여 아침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부랴부랴 짐을 챙겨 미라네 식구들과 아쉬운 .. 2014년 중국 및 중앙아시아 여행 및 트레킹기 2015.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