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계방향으로 카일라스 코라를 떠나고 첫날은 라추를 따라 디라푹 사원앞 숙소까지 2010.8.8(일) 흐림 그리고 비 어제 차에서 약 18시간을 시달린 여파인지 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천근만근이나 사실 오늘이 그렇게 오랫동안 기다리던 카일라스 코라의 첫 날이니 몸을 추스려 식사를 하러 다르첸 마을로 나가니 규모는 작은 마을이나 이미 사천 음식점과 목욕탕 그리고 잡화.. 2010년 서부 티벳 카일라스 순례기 2012.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