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과 서울의 이야기/2013년

관악산

獨立不懼 遁世無悶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하여 2013. 10. 27. 19:18

2013.10.26(토)

오랜만에 나름 산을 오르기로 하고 느즈막하게 낮 12시 반경 사당역에서 출발하여 관음사를 거쳐 긴 능선을 따라 단풍으로 물든 관악산을 올랐다.

중간 중간 가파른 바위 능선을 줄을 타고 오르기도 하면서 약 4시간에 걸쳐 정상에 올라 단풍으로 물든 연주암을 보고 서울대 공대쪽으로 내려왔는데 합하여 약 6시간이 소요되었고 내려올때는 석양을 보면서 하산......

 

 

 

 

 

 

 

 

 

 

 

 

 

 

 

 

 

 

 

 

 

 

 

 

 

 

 

 

 

 

 

 

 

 

 

 

 

 

 

 

 

 

 

 

 

 

 

 

 

 

 

 

'대한민국과 서울의 이야기 > 2013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의도  (0) 2013.11.06
홍천 팔봉산  (0) 2013.11.06
낙산,대학로,청계천  (0) 2013.10.20
한강변 야경  (0) 2013.10.19
춘천 금병산(金屛山)과 2013년 여의도 "국제 불꽃 축제"  (0) 2013.10.19